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체 검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24시간 교대로 신속하게 검체 진단을 하니 시민 입장에서 고맙고 든든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 검사반을 운영하면서 고위험시설 집단감염 관련 검체 전수조사 등을 24시간 근무 체제로 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soob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161725394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